실화인가, 소문인가
지어낸 게 아니라 항간에 떠도는 진짜 소문. 보도·기록 / 부분 확인 / 미확인으로 표시합니다.
지도 위에
이야기가 일어난 그 장소에 핀으로. 내 근처의 괴담을 찾아보세요.
괴담 라디오
화자의 목소리와 장면 그림으로. 틀어두면 자동으로 이어집니다.
오늘의 추천 괴담
구제시장의 귀신 들린 옷
옛날에 말이여… 아니, 옛날도 아니고, 한 오 년 됐나, 한 육 년 됐나. 그리 오래된 얘기도 아닌디, 남포동 구제시장 쪽에서 들려온 이야기라고 하더라고. 확실하진 않지만, 아는 사람 아는 사람한테 들은 얘긴께. …
괴담 라디오
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소문을, 그대로 듣다.
추천 괴담
최신 등록 괴담
전체 보기 →인천의 저주받은 목걸이
B 등급Incheon
인천 중구의 한 낡은 골동품 가게, 외부의 번잡함과 상관없이 항상 어둡고 조용하다. 그 가게에는 소문이 자자한 저주받은 물건들이 모여있었다.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'인천의 눈물'이라 불리는 목걸이였다. 이 목걸이는 19세기 말 인천항을 통해 들어온 일본 귀족의 소유였다고 전해진…
대구의 복수하는 영혼
B 등급Daegu
대구의 오래된 골목 중 하나, '칠성동 뒷골목'에는 오랜 시간 숨겨진 비밀이 있다. 이 골목은 낮에는 평범해 보이지만, 밤이 되면 많은 이들이 발길을 끊는 장소다. 이곳에는 '이선희'라는 여인의 영혼이 떠돈다고 한다. 이선희는 1980년대 말, 칠성동의 한 여관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…
가로수길의 마지막 방문자
B 등급Seoul
서울의 가로수길은 낮에는 세련된 카페와 가게들로 활기가 넘치지만, 밤이 되면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. 도심 속에서 가장 세련된 거리가 어둠에 잠기면, 그곳을 떠도는 괴담이 있다. 몇 년 전, 이 길을 지나다니던 한 커플이 있었다. 그들은 늦은 밤 카페에서 나와 택시를 잡으려 가로수…
인천의 저주받은 수로
B 등급Incheon
조용한 인천의 어느 밤, 달빛 아래 흐르는 좁은 수로가 있었다. 이 수로는 예로부터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며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. 그곳에서는 종종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곤 했는데, 마을 사람들은 이를 ‘원한의 바람’이라 불렀다. 수로 주변에…
인천의 그림자 괴물
B 등급Incheon
인천의 오래된 항구 근처, 해가 저물면 누구도 감히 들어가려 하지 않는 골목이 있다. 그곳은 오래된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, 낮 동안은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일상 속에 숨겨져 있다. 하지만 밤이 되면 그 골목은 마치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과 같다. 적막함 속에서, 사람들은 때때로…
한강의 속삭임
A 등급Seoul
한강은 무수한 전설과 괴담을 품고 흐른다. 그 중에서도 가장 외면받았던 이야기는 바로 한강의 심연에서 들려오는 속삭임이었다. 이 이야기는 한강이 서울을 감싸 안고 있는 동안 수면 아래서 무엇인가가 잠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. 어느 늦은 밤, 강변에서 달빛에 반사된 물결을 바라보…